질문과 답변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 드립니다
이경희, 2017/01/23, HIT : 656, 추천 : 0
늦었지만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2016년 9월은 사과 농사에서 악몽 같은 한 달 이었습니다
가을이 수확의 계절이지만 30일 중 20일이 비가 내린 관계로 그동안 고생한 사과 농사는 수포가 되어 버렸습니다
2015년 수확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나마 그 중 익었다고 생각되는 것을 수확해서 보내드린 것입니다
색보다는  저희가 샘플로 맛을 보고 이 정도는 될 것 같다고 해서 보내드렸던 것입니다

관행농 사과는 비가 많이 오더라도 농약 방제가 가능하지만
유기농사과 농사는 마음대로 농약으로 방제를 할 수 없어 속수무책으로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농부의 속은 새까만 숯껌정이 되었습니다

보낼 때 마다 가슴 졸이며 포장을 했습니다
 어떤 때는 저도 농약 치는 농사를 짓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와의 약속 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농약 냄새 맡으며서 농사는 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농사가 안 되면 조금 어렵게 살고 농사가 잘 되면 감사하며 살겁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납니다
사과 상태가 아무리 좋지 못해도 농약과 화학 비료는 한 방울도 묻지 않은 것만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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