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의 전설 우주에서 세상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지금처럼 하늘에 대양이 하나가 아이고 수많은 태양이 세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많다보니 날짜도 흘러가지 않고, 계속헤서 밤이 없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들이 견디지를 못하고 활 잘 쏘는 궁수에게 하늘의 태양을 전부 떨어뜨리라고 하였습니다. 신들의 명령을 받은 궁수는 수없이 많은 태양을 활로 쏘아서 떨어뜨리기를 반복하여 마지막 하나의 태양만 남게 되었습니다. 많은 형제 태양들이 궁수에 의해 떨어지는 것을 본 태양이 수많은 풀, 나무들에게 숨겨달라고 요쳥하였습니다. 하지만 태양이 너무 뜨거운 것을 하는 풀, 나무들은 자신이 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숨겨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쇠비름이 나섰습니다. 자신의 몸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숨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 태양을 자신 밑으로 피신시켜 태양을 구해주었습니다. 이에 태양은 쇠비름의 은혜를 생각하여 아무리 뜨겁더라도 쇠비름은 태우지 않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쇠비름은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더욱 반짝이며(표면의 오메가3지방산으로 수분 소실이 안됨)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기농산물 인증 5-1-232
유기가공식품 인증서
쇠비름 중금속(납,수은,카드뮴,이산화황) 검사 성적서 납품하는 기회가 있어서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의뢰비용 300,000원
쇠비름 건조 건조한 쇠비름은 삶아서 물은 용도(피부에 바르든지 차로 마심)에 맞게 이용하고, 삶은 쇠비름은 고사리 무침과 같은 방법으로 나물무침,볶음 반찬으로 이용합니다.
쇠비름분말 제품 쇠비름을 일정기간 드시고자 하는 분은 분말을 권합니다. 쇠비름나물 반찬으로 드시려면 계속해서 드시기가 어렵습니다. 맛있는 반찬,음식도 3일 이상 지속적으로는 못 드십니다. 그래서 분말을 미숫가루 처럼 물에 풀어서 마시면 쉽게 , 지겹지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쇠비름은 중요한 잡초입니다 오래전(2001년경)에 방송매체를<대구mbc 일요특강 -한국자연건강식품 박양호 홍보실장>를 통하여 쇠비름이 소화기계통에 좋다는 정보를 접하여 쇠비름 생산을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토종홍화씨를 재배하면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경작하든 밭이 있어서, 여기에서 쇠비름을 생산하면 좋은 쇠비름이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관리하였습니다. 많이 나는 부분의 씨았을 받아서 쇠비름이 나지 않는 부분에 뿌리고, 수없이 돋아나는 잡초를 일일이 호미로 김메기 작업을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유기농산물로 인증받고 쇠비름을 생산하다보니 방송촬영한다고 연락이 와서 쇠비름으로 3회 방영되었습니다.
주로 개별 소비자 판매를 하지만 부산의 모 업체에 1톤 1차를 납품하기도 하고, 천안의 업체에는 말린 쇠비름 50kg 납품하기도 하였습니다. 쇠비름이 흔한 잡초이지만 화학비료,농약, 특히 제초제에 오염된 토양에서 많이 자생함으로 업체 관계자는 유기농 인증 쇠비름이 필요하였고, 위 중금속 검사 성적서를 확인하고 납품하였습니다. 한빛농장의 쇠비름은 농약과 비료를 사용치 않아 오염되지 않은 땅입니다. 일반 채소 밭에도 쇠비름이 많지만 비료농약으로 오염이 심한 땅이기 때문에 오히려 인체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큼니다. 오래 드시려면 깨끗한 땅에서 자란 쇠비름 이여야 합니다.
경작하는 토양에는 오랜동안 떨어진 씨앗들이 흙속에 존재하면서 해마다 지속적으로 씨앗들이 발아해서 잡초로 우거지게 합니다. 절대적으로 햇볕을 쇠비름은 이렇게 우거진 잡초속에서는 쇠비름이 성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잡초를 뽑아주고 일정 간격으로 쇠비름을 남겨두고 관리합니다.
일손을 고용하여 잡초를 뽑고 쇠비름을 남겨주는 작업이 비용이 많이 듭니다.
수확기가 된 쇠비름입니다.
유기농고추 생산할때 골 사이에서 관리한 쇠비름입니다.
유기농 차조기밭에서 생산하는 사진입니다.
발효액(효소액은 잘못된 표현입니다.)에 대하여... 건강에 관심 많은 여러 가정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발효액을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발효액에 대하여 여러 방송매체를 통하여 도움이 안된다는 취지로 전문가 패널들이 나와서 방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발효액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재료를 이용하여 건강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대치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전문가 패널들이 하는 말의 내용은 쇠비름, 한련초, 삼백초, 까마중 등등. 재료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고, 방부제, 보존제로 이용하는 설탕에 대해서 의견을 나눕니다. 발효액 담는 주된 재료에 대해서 언급을해야 발효전문가로 패널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설탕이 과당, 포도당, 서당 등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약성을 내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발효액 담는 것은 설탕의 약성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료의 성분이 설탕에 추출되고 보존되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달은 보*지못하고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손가락에 대해서 예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발효액 담을 좋은 재료가 있으면 담아드세요.
소비자 주문을 받아서 발효용 쇠비름 생초를 보내는 중입니다.
자연산 쇠비름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쇠비름을 검색하면 <자연산 쇠비름>이 아주 많습니다. 쇠비름은 1년이라도 경작하지 않고 방치한 밭에서는 자라지 않습니다. 쇠비름은 낮기온 25도씨가 되어야 씨앗이 발아합니다. 이른봄에 마른풀이나 일찍 발아한 다른 풀들이 덮혀서 그늘진 상황에서는 발아 자체가 어렵습니다. 관행으로 배추, 양파, 감자 등을 수확하고 방치하면 잡초밭이 되어 밭에 비료,영양성분이 손실되기 때문에 체초제를 살포합니다. 그러면 미리 발아해서 자란 다른 잡초는 말라죽고, 잡초 그늘에서 발아하지 못한 쇠비름 씨앗이 비로써 발아를 시작하여 초여름의 더운 기운을 받고 순식간에 쇠비름 잡초밭으로 변해 버립니다. 이것이 자연입니다. <자연산>이라고 표기된 것을 보면 느낌으로는 유기농보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 자연산은 아무나 사용할 수 있고 법적인 제제도 없는 용어입니다. 적어도 쇠비름은 자연산이라 하면 대체로 봄체소 수확하고 제초제 살포한 밭에서 채취하여 값싸게 생산한 잡초이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쇠비름은 아닙니다. 유기농산물은 인증서가 없으면서 사용하면 법적인 제제(3,000만원 이하 벌금,3년이하 징역?)가 따릅니다. 영덕에서는 배추,감자 등 수확 후 자라는 쇠비름은 뽑아서 밭뚝에 버리든지, 로타리로 갈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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