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물질 검사 성적서

유기농 풋사과를 판매하면서 방송에서 소개된 폴리페놀 등의 성분함량에 대해 확실한 검사 결과가 필요하여 
한빛농장에서 생산 판매하는 네종류의 사과를 시료로 하여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작은 사과일수록 유효성분 함량이 많이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풋사과는 작더라도 일찍 구매하여 냉장고 또는 김치냉장고 온도를 약으로 조정하여 얼지않게 보관하면서 드시기를 권합니다.





농작물을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전하게 많은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갖가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및 성장촉진제를 이용을 합니다.

320가지의 농약성분을 이용하여 수천가지의 독성농약을 만들고, 각종 농작물 생산에 이용합니다.

유기농산물은 이러한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농산물입니다.

유기농산물은 생육기간 중에 잔류농약 검사를 합니다.

남들이 알지 못하게 농약을 사용하더라도 정밀한 잔류농약 검사를 하면 흔적이 검출되며 

이웃농장에서 날아온 것이어도 인증은 취소되며

농장주가 고의로 농약을 살포하였을 경우에는 형사처벌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과는 4월 20일경 사과꽃이 피고 11월 중순에 수확을 마칩니다.

생육기간이 길고 병해충 피해를 받기 쉬운 과일입니다.

꽃이 피기 전부터 벌레들이 꽃을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병해충으로 부터 안전하게 수확하기 위해서 꽃이 피기전부터 농약을 사용합니다.

특히 초기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을 합니다.

저희 한빛농장 과수원 바닥은 자연적으로 올라오는 각종 풀들이 무성히 자랍니다.

그중 쑥, 질경이, 흰민들레는 수확하고, 나머지는 주기적으로 예초작업을 합니다. 

풀을 잘라야 사다리를 옮기면서 하는 적과작업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사과는 기본으로 한 꼬투리에 6개의 꽃이피고, 

수정에 따라 결실이 이루어집니다.

그냥두면 포도송이처럼 되고,

많은 인력을 고용하여 열매솎기 작업을 합니다.

솎은 열매 풋사과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갖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맛이 전혀 없고 신맛과 약간은 떫은 맛이 납니다.

폴리페놀에 대한 내용은 검색하면 여러가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과대광고로 단속되기 때문에 ...

이 풋사과에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 흔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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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독성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사과밭에는 올해 벌써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고시된 병해충 방제를 5회를 하였습니다.

일반 관행 농업에도 비슷한 횟수로 방제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한빛농장 유기농사과 나무는 갖가지 병해충에 피해를 본 나무들이 즐비합니다.

멀쩡한 나무는 한 그루도 없을 정도 입니다.

다만 벌레가 있어도 

1.사과 생산에 영향을 덜 주는 벌레와 

2.심하게 주어 상품성을 없애는 벌레가 있습니다.

3.어떤 것은 아예 작은 사과속에 벌레가 살고 있어서 버려야 하는 벌레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과밭에 평균 5회 병충해 방제하는 시기에 사과나무와 열매에 병해충 피해가 없는 것은 

작년까지 사과밭에 농약을 사용한 것이 토양이나, 나무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어서 벌레가 먹지 안는 것입니다.

유기농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3년동안 무농약인증, 1년간 전환기유기농인증을 거치고 5년째 유기농인증서를 발급합니다.

그만큼 직접 살포하지는 않지만 여지껏 사용한 독성 농약성분이 토양이나 나무에 남아있는 잔류농약이 없어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잠시 농약 사용을 하지 않았다고 생산물에 잔류농약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인간이나 동물들은 독성 물질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배출하지 못하고 채내에 남아서 갖가지 병의 원인이 된다고 여러 학자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고,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진 일입니다.

건강을 찾기 위해 맛 없는 풋사과를 먹는 이유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혹진딧물에 피해입은 어린 줄기, 잎 - 피해가 심해서 상품성도 없애고, 다음해 꽃눈도 안생김.




조팝나무 짓딧물 - 피해는 주지 않고 일정기간 살다가 새순성장이 없으면 없어지는 벌레.



혹진딧물 피해 - 잎이 말리어 광합성 작용을 못하게 함.



작은 벌레는 조팝나무 진딧물, 큰 벌레는 풀잠자리 애벌레인데 조팝나무 진딧물의 천적 - 벌레는 잡아먹는 익충.

이용하는 방법

정상적인 맛있는 사과와 함께 갈아서.

그냥 풋사과만 물 첨가해서 갈아서.

잘게 잘라서 35도 소주에 담갔다가 1주일 경과 후 걸러서 화장수로 피부에 양보 .

기타 다른이들이 하는 방법 알아보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2016년 잔류농약 검사성적서
농약사용이 많은 어린사과는 잔류농약이 많습니다.
유기농산물 인증서는 있지만 농산물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한 결과 
불검출 판정 결과를 받았습니다.
일반 사과의 경우 잔류농약의 적을 경우 식용이 허용되는 것이지 대부분 잔류농약이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판매하는 농장에서는 자기 농산물의 농약잔류검사를 하여 
300여 종이 넘는 농약 성분 중 어느 농약의 잔류량이 얼마나 있는지를 공지하고 판매 유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입 농산물의 경우 샘플 검사로 잔류농약검사를 하고 통관 절차를 거쳐서 국내에 유통하는 것으로 압니다.
국내 농산물도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검사가 필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2018년 풋사과 수확작업 

5월 중순전에 일반 사과는 적과(알솎기)작업을 마침니다.

그래야 달아둔 남은 사과가 많이 커지고 공판장에서 상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풋사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6월 중순까지 작은 사과가 커지기를 기다립니다.

남긴 사과는 수확기가 되어 작은 사과일 확률이 높은 사과가 됩니다.